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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기는 타코마입니다. 김연정 2011-06-30 36103

안녕하세요, 남정 이사장님 및 여러 이사님들, 그리고 모든 남정인 여러분.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김연정입니다.^^


우연히 미국 타코마에서 한글학교 인턴 강사를 할 기회가 생겨서 한 달 동안 미국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녁 10시입니다.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도 다행히 친절하셔서 편안히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아이들과 씨름을 하고 왔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미국 교포사회의 어린이들에게 한국어를 조금이라도 더 전해주고 오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열심히 교안을 짜고 수업을 하고 아이들과 밥을 먹으며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날입니다.
한 달 동안 귀중한 경험을 쌓고 돌아갈 것 같습니다.

다른 남정인 여러분들은 꿀같은 방학을 즐기고 계시겠군요.
날씨가 많이 궂다고 들었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보람찬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______^







 비 참 많이도 오네요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며..
남정장학제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