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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
영재오빠ㅜㅜ
보고싶네요.
이번에 수여식에서 만난 분들 다 너무 좋으세요. 꼭 다리가 되어드릴께요.
곧 모임할 때 오빠도 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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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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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
이사님 감사합니다. 파주침주='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 정확히 무슨뜻인지 몰라서 찾아봤어요. 결사의 각오로 적과 싸우겠다는 결의! 네! 이번학기도 열심히 힘내서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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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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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
댓글달아 주신 분 모두 감사드려요~^^
독감때문에 오래 앓아서 지금에서야 댓글 봤어요. 원래 댓글 써주시면 답댓글 바로바로 다는 편인데 죄송했어요.
모두 보고싶어요.
중간고사 전에 볼 수 있겠죠?
곧 모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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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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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석 |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학기 초 좀 지나면 다같이 한번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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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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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재 |
나도 더이상 수여식에 갈 수 없어서 슬프다 ㅠ. 새로운 장학생분들하고도 친하게 지내서 나중에 연결다리가 되어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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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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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파랑새 지혜가 벌써 4학년이라 !
늘 감사하며 행복해하는 지혜를 보면
나도 덩달아 행복해져요
올해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쌓아온 내공을 다 발휘하여
지혜가 소망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루는 뜻깊은 해가 되기를 기도할께
금년에 내가 지혜에게 주는 사자성어는
' 破釜沈舟' [ 파부침주 ] 이다.
열심히 한해를 보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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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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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
ㅋㅋ역시 발빠른 지혜님, 나도 후기 쓰러 왔는데 이미 글을 올리다니~!! 만나게되어서 너무 반가워요! 종종 얼굴 볼 수 있기를 ! 더불어 개강 준비 잘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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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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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 |
16기 장학생 구본혁입니다. 저도 오늘 행복하고 뜻깊은 하루가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이번학기 같이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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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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