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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
정말 고생 많았어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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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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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
지혜쓰~ 이 폭염속에 한줄기 시원한 소식이 들리네!!! 그 회사분들이 축하를 받아야될 거 같은데? 복덩이가 들어왔으니!!! ㅎㅎㅎ 항상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바랄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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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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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
축하해준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바로바로 대댓글 남겼어야 하는데 확인을 못했네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힘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밥 한번 사겠습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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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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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남정장학재단 덕분에 제가 무사히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일해서 사회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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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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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흔택 |
지혜양 축하합니다
오래간만에 게시판 검색하다 좋은 소식 접하니
나도 너무 반갑네요
언제 한번 재단 사무실에 들려요
내가 밥 한번 살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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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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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온이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 될줄 알았어요
저도 취준생활 길었던만큼 얼마나 좋을지 공감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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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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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 |
지혜누나 정말 축하해!!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또 다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 없겠지만 누나라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 믿어!
그간 힘들었던만큼 우선은 충분히 즐기고 몸도 마음도 회복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다시 한 번 더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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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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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
지혜 후배님 축하합니다. 제 아내도 건강보험공단 다니고 있는데 좋은 후배 들어왔다고 알려주겠습니다 ㅎㅎ 좋은 직장에서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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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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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
이사님 감사합니다!
취준기간동안 항상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취직했으니까 이사님께서 마음써주신만큼 좋은 선배로
후배들에게 마음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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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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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지혜야, 축하한다!
취준기간이 좀 길었지만, 지혜가 정말 원했던
직장에 입사했으니 얼마나 기쁘냐 !
그래, 이젠 당분간은
이런 생각 저런 걱정같은건 모두 내려놓고
지난 힘든 시간들을 용하게 견뎌온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많이 갖기 바란다
정말 축하한다, 장하다, 지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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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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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
제가 직접알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언니가 먼저 적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실 취준기간 많이 힘들었는데 남정가족분들이 많이 힘이됬어요 감사합니다.
아직 수습기간이라 눈코뜰새없지만 무사히 보내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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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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