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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지막 장학증서수여식을 다녀와서ㅜ 신지혜 2015-08-29 35077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는 12기, 13기, 14기,15기, 16기, 17기 장학생 신지혜 입니다.

12기로 처음 올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렇게 많은 기수를 채웠네요.
제가 마지막 수여식을 다녀오다니... 사실 실감이 잘 나지 않아요.
다들 보고싶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마음이 많이 슬픕니다ㅜ

남정장학생이 되며 정말 고마운 분, 존경하는 분이 많이 생겼습니다.
우선 제가 무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사장님, 이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감사드립니다. 
가족같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어요ㅜ

그리고 선배님 동기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남정장학생이 된 계기로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결론은! 모두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마음 잊지않고 열심히 살아서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p.s. 수여식은 마지막이여도 밥은 같이 먹을 수 있는 거 알죠? 모임에서 봐요~^^
조성경 마지막 수여식이 였다니,,ㅠ 못뵈어서 아쉽네요ㅠㅠ 다음에 모임자리 있으면 꼭 가서 뵙도록할게요!
10.2 23:0   
최온이 안녕하세요 글쓰기는 안되는데 댓글은 달리네요
9.24 21:6   
신지혜 응 리나야ㅠㅠ 
아직은 학교에서도 볼 수 있으니까ㅋㅋㅋㅋ
학교앞에 맛있는 밥집 생겼어
먹으러 가자
9.12 14:57   
이리나 언니ㅠㅠ 마지막 수여식이라니 진짜 아쉬워요.. 그래도 16기,17기 언니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언니말씀대로 수여식은 마지막이지만 계속 만날수있으니까요!!ㅎㅎㅎ언니는 멋진 사회인이 될거라 믿어요! 파이팅~!!
9.8 18:48   
신지혜 이사님ㅜㅜ
글 읽고 갑자기 글썽했어요ㅜ
예뻐해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지혜가 될께요.
9.2 10:33   
관리자  오늘 수여식이 지혜양에겐 마지막 수여식이여서인지
 지혜양의 글을 읽으니 마치 먼길을 떠나느 사람의 송사 처럼 읽혀져
 이 노인도 마음이 착잡해져서 자정이 훨 넘은 이 시간에
 잠못 이루고 이 뎃글 달고있어요  
사람이나 어느 집단(조직)과의 인연은
 내 자신이스스로 떠나기 전에는 그 인연이 끝나는 것이 아님은 
우리가 학교졸업식과 더불어 그 학교와 많은 선후배들과
 인연이 벼란간에 끝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오늘 수여식을 마치고 나와는 중학교 때부터 60년 가까이 친구로 지내온  
박흔택 이사장님과 오후를 함께 보내고, 
저녁에는 이제는 모두 70이 넘은 초등학교 친구(남 녀)들모임에 참석 
해서 3차를 넘기고 밤11시가 넘어서야 헤어졌어요  
아침10시에 집을 나와서 12시가 넘어서야 집에 돌아올만큼
 어지럽게 보낸 하루였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동안 지혜양은 우리 남정커뮤니티안에서는 특별한 존재였고
 많은 남정인들이 그렇게 기억할겁니다
 수여식후에도 졸업후에도  이 게시판에 자주 놀러와서 
이전처럼  " 우리 언제 만나서 밥먹자 !" 는 게시글을 자주 올려주기 바랍니다
좋은 인연은 어려운과정을 거쳐서 얻어지는 소중한 결과입니다
 
8.29 2:58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지요 :)
남정장학제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