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정가족여러분들! 지난 1년 노르웨이에서 지내며 간간히 소식 올리던 남정 10,11,12,14,15기 김수연입니다~ 폭풍같던 노르웨이의 마지막 학기와 귀국준비, 돌아온 후에도 시차 및 건강 사정으로 정신을 못차리다가 이제서야 제대로 인사를 드리네요:)
외국에 있는동안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공부를 마치고 온 지라 돌아오자 생각나는 것이 힘든 일이 있을 때에도 저를 지탱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제 학사 공부 생활의 절반 이상을 남정과 함께하고 가끔 이사님이나 다른 장학생 선후배친구분들이 올려주시는 댓글에 힘을 얻었는데 이렇게 한국에서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현재 외국에 있느라 못했던 한국 자격증/시험 준비, 인턴십 등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2015년 달력을 보고 있자니 시간이 정말 화살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존경하는 교수님이 모임 자리에서 해주신 말이 있습니다. 세상이 객관적 지표를 들이대려 하고 너희를 줄세우려고 해도 자신을 믿고 본인이 원하는 일, 공부를,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가는 길에 도움을 받은 이들에게 감사하며 다른 이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라. 한창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 작은 응원을 얻었던지라 남정가족들과 공유해요:)
모두들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2015년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에는 꼭 얼굴 뵙고 인사하게 되면 좋겠어요~ㅎㅎ
김유정
역시 교수님들의 연륜에서 나온 말씀은 보배와 같네요.
좋은 말 전달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노르웨이에서 돌아와 어쩌면 좀 다급한 마음이 들 수도 있겠지마는
저 말씀 잘 새겨들어 이루고자 하는바에 찬찬히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연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23 13:1
관리자
연정님아!
금년엔 잡스런일 기타 등등은 말고
일과 그리고 큰거 한방 !
1.31 22:30
김연정
먼 땅 노르웨이에서 귀중한 시간 보내고 오셨겠네요. 그 시간이 앞으로의 인생에 좋은 거름이 되어 줄 거라 믿어요.^^
1.29 21:30
관리자
수연양 정말 반가워요
그동안 고생도 많았겠지만
얻은 것도 많았으리라 생각한다
이제부터 외국생활에서도 살아남았던
강한 에너지와 의지로 대학생활의 마지막 장을
후회 남지않게 잘 마무리하기를 바란다
1.19 20:41
신지혜
우와~! 드디어 귀국하셨군요!
이번에 드디어 뵐 수 있는건가요?ㅋㅋ
정말 만나고 싶습니다.
벌써부터 자격증, 인터십준비로 바쁘시다니..
귀국한지 얼마되지도 않으셨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각성하고 본받아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