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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수연 2014-02-04 37399

안녕하세요. 10, 11, 12기에 이어 이번에 14기에 선발된 수연입니다.
남정 가족분들께 저멀리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새해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타국에서 보내는 첫 명절인지라 조금 외롭기도, 감회가 새롭기도 하네요.. 남정식구들은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셨길:)

지난 학기 열심히 일하고 떠나오게 된 북유럽은 다소 춥지만 다른 의미의 따듯함이 느껴지고
한국과 많이 다른 삶의 모습, 사람들, 교육 등에 매일매일이 배움의 연속입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더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남정 가족분들께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치열하고 힘든 세상에서 내가 속하는,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 있다는 것은 정말 뜻깊은 일인 것 같습니다. 

매 수여식마다 항상 좋은 말씀과 가르침 주시던 이사장님 등 모두 뵙고 싶지만, 너무나 먼 노르웨이에 거주하고 있는지라 참여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대신 다른 분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따금 읽으며 힘을 내는 인용구 하나 공유하며 인사드릴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ife is not a matter of holding good cards, but of playing a poor hand well."- Robert Louis Stevenson 


+ 맥북이나 아이폰으로 접속하면 언제나 홈페이지가 깨져서 못봤는데 이제 잘 되네요!!! 
더욱더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지혜 오늘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꼭 뵙고싶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2.28 18:35   
조영재 타지에서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
2.13 10:42   
관리자  이번 학기엔 수연양을 만나보게 되려나 했는데....
  그래도 집 뗘나 먼 곳에서 .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반갑기만 해요.
수연양이 소개한 Dr.Jekyll and Mr. Hyde 의 작가 Stevenson의 명언은
 도박판에서:- “손에 들고 있는 패가 좋다고 이기나 
타짜( 꾼, 선수, 잘치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라고들 하는 말과 다르지 않지만
 수연양처럼 그 말을  우리 인생사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는 
  깊이 음미할만한 명언이지요. 건강하게, 후회를 남기지 않을 만큼 열심히 살다가
 현재 내가 들고 있는 카드패 {여건, 조건)이 좀 나쁘더라도  
언젠가는 판을 뒤집을 수 있는 멋진 선수가 되어 우리 앞에 돌아오기 바랍니다.  

    역전의 승부가 아름답습니다,- 스포츠에서나, 인생에서나
2.6 21:25   
 안녕하세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정장학제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