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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세요 ; ) 심수미 2011-01-12 34301
이사장님 ,그리고 이사님들 ,남정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 )

방학도 어느덧 20여일이 지났네요. 다들 처음 계획 열심히 지키고들 계시는지요.
전 계절학기로 휘트니스란 과목을 들었는데, 아우- 고등학교때 학교축제 연습하던 것보다 더 열심히 체조연습했습니다. 살좀 빼보려고 신청한 수업인데, 체력보충을 명목으로 야금야금 먹어댄 간식의 칼로리가 소모된 칼로리의 곱절은 될듯하네요. 결론적으로 오히려 포동포동해졌습니다. 하하~~
그런데 운동하니 참으로 좋더군요. 평소에 잘 안웃는편인데 운동하면서 선생님한테 '넌 웃는건 1등이다'라는 평까지 들었을 정도니, 제가 참으로 기분좋게 수업했던것 같아요. 

춥다고 방안에 웅크리고 있지만 말고 할일없이 인터넷서핑하거나 티비보는 시간 조금만 줄여서 운동해요 우리! 아향언니 표현 조금 빌려서, 온몸의 세포가 나 살아있노라 외쳐대는! 기분을 줍니다.

김영준 이사님과의 통화에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우린 투자가치가 없는 것엔 투자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이요. 이 말 엄청 좋았어요.
학생들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투자대상이라는 표현. 이때 제가 느낀 기분은 말로 설명할수 없기에 생략하겠습니다 .또 감동같은건 표현하면 확실히 빛이 바래요. 게다가 인터넷상에선 더욱 그래요. 필력이 좋으면 표현할수도 있을것 같긴한데, 그렇지도 못해서 일단 스킵^^ 그저 제 각오만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드려야 겠죠? 이사님의 판단미쓰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는것! 그리고 투자대비 최대효용을  이끌어내자는것.ㅋ 저평가주에서 최대우량주 되고말겠다고 큰소리 쳐볼랍니다요~ 

그리고 제가 2011년 1학기는 남정장학금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총장장학금은 아니네요.ㅋㅋ 섣부른 오해 금물 ㅠㅠ ) 그 대신 이번에 외대에서 신규로 2명이 추천되게 되었네요. 이번기수에서는 빠져도, 그래도 남정가족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는거죠?^^ 저 버리지 마세요 ㅠ
(외대 남정인들 한달에 한번 밥먹기로 한 모임. 저 강퇴시키면 안됩니다. 앞으로 웃겨드릴 소스들이 저 더 많이 있어요.;-))
사유야 학교측에서 공문으로 전달되겠습니다만 그래도 공문도착하기 전에 이사님께 오늘 저녁이나 내일중으로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 제일. 특히 자취하시는 분들, 밀가루 음식 자제하시고, 삼시세끼 규칙적으로 챙겨드시구요.(제가 안그래서 문제지만) 이사님이야 늘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좋아하시고 활동적이시니 건강걱정이야 기우이겠습니다만, 그래도 올한해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해는 좋은데 날씨가 많이 춥네요. 빙판길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 ; )





 안녕하세요~ 임마누엘집입니다^^
 아ㅏㅏ 노트북....ㅜㅜ
남정장학제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