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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박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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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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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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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지막 글이 2월에 올린 글이었으니
거의 반 년 동안 아무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5, 6기 박재호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항상 와서 글 남겨야 되는데.. 남겨야 되는데.. 마음 속으로는 생각하면서도
왜이리 실천하는데 굼 뜨는지 :-(...
다른 선배 님들은 방학을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요?
저는 하던 아르바이트(저는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를 계속 하고
나름 듣고 싶었던 선생님 강의도 듣고
틈틈이 기사도(저번 학기부터 교지편집부에 들어갔습니다) 쓰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이것저것 들이 의미가 있을는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열심히 한다면 나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 :)..
저번 학기는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던 학기 같습니다.
인간 관계 문제도 있었고,
특히 진로에 관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 중에 '행동' 없이 '걱정'만 하느라 학업에 많이 소홀해진 감이 없지 않네요.
그리고 그 결과는 생각 외로 빠른 시간 안에 나타났구요.
무튼,
저를 도와주신 많은 분께 그 도움에 응하는 결과를 보여 드렸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에 죄송의 말씀을 드립니다 ;ㅁ;..
얼마 전,
교지 여름 호에 있는 편집 후기 중에 이런 글귀를 적었습니다.
"더이상 허황된 꿈에 도취해 있지 않겠습니다.
허황된 꿈이라도 이루기 위해 한 발자국 씩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번 학기의 못내 아쉬웠던 점과
고민했던 일들을 디딤돌로 삼아 다음에는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말복이네요.
다들 막바지 여름, 삼계탕 한 그릇 씩 드시는건 어떠신지요
무더위 잘 보내시구요! 그럼.
P.S. 이사님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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