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는건 저에겐 여전히 쑥스러운 일이지만,
또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ㅠㅠ ^^
요 며칠 날씨가 좋습니다. 봄을 건너뛰고 벌써 여름이 온것 같아요
얇은 가디건 하나 걸쳤을뿐인데도 더워서 오늘은 반소매를 입고 수업을 들었답니다
이번해는 연초부터 저에겐 만만치 않은 일들이 주어지네요
다른 친구들은 똑부러지고 현명하게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전 아둔하고 나약해서 잘 하지 못하는것만 같은 기분에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자책하고, 그러다 우울해지고! 그러던 날들을 보내고 나니 5월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간들도 다 제 인생의 거름이 되는 것이겠지요!
(ㅎㅎ 자기합리화를 전 잘합니다^^;;)
여하튼 내일은 어린이날을 맞아 평소 친분이 있던 수녀님이 계신 수녀원에 놀러가기로 하였답니다.
그동안 심란한 일들이 많았는데 수녀님과 얘기하며 마음도 다스리고 정신무장 좀 더 똑바로 해야겠어요!
이사님을 비롯한 남정식구들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그리고 댓글도 달았지만 정현기 선배님(비록 한번밖에 보진 못했지만)의 결혼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