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일찍 남겨야지.. 라고 마음을 계속 먹고 있었는데
막상 글을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
무튼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하루 뒤면 3.1절이고 하루가 또 지나면 (아마도 대부분이 그러실 듯한) 개강일이군요.
막상 방학이 시작될 때는 '아.. 얼른 개강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방학이 끝날 때는 '아아.. 방학아 조금만 더 길어라..'라고 아쉬워 하는건 왜일까요 :)..
추웠던 바람도 조금씩 사그러들고
두꺼웠던 옷깃도 조금씩 얇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론 많이 쌀쌀하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ㅁ;..
추신1. 졸업생 선배님 모두 진심으로 졸업 축하드립니다!
추신2. 생각해보니 어제 27일 사시 시험이 있었네요. 건우 선배님 꼭 좋은 결과가 있었기를!
추신3. 메신저 주소록을 만드려고 합니다. 혹시 제게 낯선 문자가 오더라도 따뜻하게 맞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ㅁ;..